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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년 아들, 어떤 테스트 받아야 하는지

조회 수 1293 추천 수 0 2009.12.12 01:53:42
한국 부모님들이 관심있어 하는 몇가지의 테스트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넓은 범위에서 심리검사와 학습검사가 있습니다.

심리검사는 개인의 정신적, 정서적 혹은 발달적 상태를 평가하여 임상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검사이며 많이 사용되는 테스트는 지능 테스트(IQ), 행동/학습 장애 테스트, 성격테스트, 적성검사 등이 있습니다.

학습검사는 학생들의 학력을 평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앞으로의 공부를 계획하기 위한 기본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도 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아카데믹 검사에는 학력 평가고사(achievement test: CAT6), 기본실력 테스트(Basic Skills Test), 수능테스트(Ability Test) 등이 있습니다.

▷ 학력평가시험(achievement test)
표준학력을 기준으로 얼마나 알고있는지를 평가하는 테스트로서 주 단위나 미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 평가가 됩니다. CAT6의 경우 가주에서 시험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가되어 퍼센타일(percentile)로서 비교됩니다.
예를 들어 6학년 학생이 스펠링에서 93퍼센타일이 나왔다면 가주에 있는 공립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 중 93퍼센트보다 잘했다는 말이며 즉 상위 7퍼센트 안에 들었다는 뜻이 됩니다.

▷ 기본실력 시험(basic skills test)
학력 기본실력 검사는 영어와 수학에서 10-20여 개의 분야를 자세히 평가함으로서 각 분야에서 몇학년의 수준인가를 알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이 테스트의 결과를 기준으로 앞으로의 학습목표와 계획 등을 정할 수 있습니다.

▷ 수학능력시험(ability test)
수능시험은 귀 자녀가 영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일종의 능력시험으로서 많은 교육구나 영재교육 기관에서 사용하는 시험입니다. 일반적으로 언어적 영역과 수학적 영역으로 기초실력을 기준으로 문제를 응용하여 풀어갈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테스트입니다.

▷ IQ
일반 지능을 검사하기 때문에 어떠한 특정 분야를 알기는 힘들지만 IQ 검사 내에 10여 가지의 분야 테스트를 통하여 어느 분야에 능력이 있는지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 적성검사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이상의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대학전공이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표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적성은 자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관심도가 바뀔 수 있으므로 너무 일찍 적성이나 재능을 발견하려고 할 때 아이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주위의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변화가 많이 변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이론에서 시작한 테스트입니다. 자녀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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