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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위한 대입 캘린더
12학년들이 대입지원 마감을 마친 지금 이제 대학입학의 주인공은 11학년이다. 이번 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이 끝나면 바로 한 달 뒤 조기 전형도
시작된다. 합격률이 정시전형보다 2배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조기전형 지원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전형 지원을 생각한다면
11학년들은 새해 1월부터 대학입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여름방학 지나고 12학년 때 ACT(9월) SAT(10월) 시험으로 좋은 점수를
받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되도록 3월 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도록 준비하고 5월.6월은 AP와 SAT 서브젝트 시험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달력에 대입지원을 위한 주요 일정을 표시해 나만의 입시 달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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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SAT시험이 시작되고 내달 11일에는 ACT 시험이 예정돼 있다. SAT와 ACT시험을 준비한다. 2월 안에 마감하는 좋은 여름 방학 프로그램이 많다. 칼리지 카운슬러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대해 상의하고 빨리 접수하도록 한다. 또한 부족한 9.10학년 과외활동을 상반기에 보충하려면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야 한다. 대학 학자금 준비를 시작할 때다. 다음해 1월 FAFSA 접수에 따른 세금보고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2월
1월에 치른 SAT시험 결과를 분석한다.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언제 응시할 것인지 계획한다. 레이트 피(늦은 등록에 따른 추가 비용)를 내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응시장에서 시험볼 수 있도록 빨리 접수한다. 2월 마감하는 여름 방학 프로그램에 등록한다. AP시험이 5월에 있으므로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문제집을 풀어본다.
3월
지난 1월 치른 SAT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10일 SAT 시험에 재응시한다. 혹 5월이나 6월에 응시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접수해 둔다. 4월 4일에 ACT 테스트를 치를 계획이면 이달 9일 등록을 마쳐야 한다. SAT II (서브젝트 테스트) 시험 준비도 잊지 말자. 과목별로 응시할 날짜를 골라 미리 접수한다. 봄 방학에는 지망 대학 중 몇 개 대학을 방문하면 추후 학교를 좁히는데 도움이 된다. 이달부터 UC.CSU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 여부 통보가 시작된다. 지원하려는 주립대 각 캠퍼스별 합격률을 눈여겨 봐둔다.
4월
14일에는 ACT 시험이 있다. 12학년에 선택할 클래스 스케줄을 신중히 결정한다. 5월에 치르는 AP시험에 등록하고 시험 공부 스케줄을 짜본다. 2012년 정시전형 가을학기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다. 지원하려는 사립대학 지원자 수와 합격률을 메모해둔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조기전형 합격률도 함께 정리해두면 바쁜 대입시즌 때 최종 대학 선정에 도움이 된다.
5월
SAT.ACT.AP.IB시험 등 대입지원을 위한 시험에 응시한다. 7일~11일.14일~18일은 AP시험 기간이다.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계획을 마무리한다.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보는 것도 권한다. 대입지원서 과외활동 항목 작성에 도움이 된다. 4일 다음달 9일에 치러지는 ACT 시험을 위한 등록을 마친다. 학기말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6월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대입지원전 9.10학년 때 하지못했던 과외활동이나 부족한 공부를 메울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 카운슬러 혹은 잘하는 과목 교사 등 대입지원에 필요한 추천서를 써 줄 사람을 정해 미리 부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학생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글을 잘 쓰는 교사를 선택해야 한다.
7·8월
사립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웹사이트(www.commonapp.org)에 들어가 다운로드를 받는다. 미리 지원서를 살펴보고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점검한다. 간단히 레쥬메를 만든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부담이 적어진다. 방학 동안 지원대학의 투어스케줄을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다. 가능하면 입학사정국 직원과 인터뷰 약속도 잡는다. 지난 5월 AP시험을 치렀다면 7월에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여름방학 후 가을에 SAT나 SATⅡ를 시험볼 계획이라면 여름방학 때 미리 등록한다.
9월
12학년 학기가 시작되면 먼저 카운슬러부터 찾아간다. 대학입시 전략과 학교 성적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 지원대학 리스트를 좀더 좁혀 작성한다. 조기전형에 지원할 계획이 있으면 이달부터 대학지원서 작성을 시작하고 에세이 주제도 구상한다. 조기전형 마감은 11월초다. 칼리지 페어에 참가해 여러 대학의 정보를 모으고 동문이나 입학사정관을 만난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칼리지 페어는 9월 15일(토)이다.
10월
1일 UC계열 2013년 가을학기 온라인 대입 지원서가 공개된다. 같은 날 캘스테이트(CSU) 지원서 접수도 시작된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추천서를 부탁하고 지원서 접수 마감 전 미리 받아둔다. 교사 특히 주요 과목 교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신경을 쓴다. 부탁할 때는 자신의 레쥬메를 간략하게 적어주면 교사나 카운슬러가 추천서를 훨씬 잘 쓸 수 있다. 쌩큐 카드를 잊지 말아야 한다.
11월
1일 UC계열 2013년 가을학기 지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조기전형 지원도 이날 마감한다. 추천서도 마감일 전에 보내졌는지 다시 확인한다. 30일 UC지원서를 마감한다. 조기전형 지원자 수도 이달에 발표한다. SAT와 ACT시험 준비에도 집중한다. 지원 대학 최종 리스트를 만든다. 대학을 상(reach).중(target).하(safety) 3단계로 나누어 리스트를 만든다.
12월
겨울 방학이 시작된다. 방학 전 대학입학 지원서 작성을 마무리해 접수하기 시작한다. 중순 전후로 조기전형 합격자가 발표된다. CSU 지원자 수도 발표된다. 지난 10월에 응시한 SAT와 SATⅡ 점수가 좋지 않아 이달에 다시 본다면 그 점수가 지원 대학에 보내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지원대학 파이낸셜 에이드 오피스에 연락해 재정 보조를 위한 서류 목록을 받아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