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25
![]() |
초 봉이 높은 대학에 아이비리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연봉조사 온라인업체 페이스케일(www.payscale.com)이 22일 발표한 ‘2010년 대학별 연봉현황’ 조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공대(캘텍) 출신의 초봉이 6만990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 조사는 대학 출신의 직원 23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간호학 프로그램이 뛰어난 3개의 사립대가 강세를 보였다.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간호대 ‘로마린다 대학’이 초봉 6만9100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뉴저지 펠리시안대(6만2600달러·5위)와 뉴욕 몰로이대(6만2300달러·7위)가 톱10에 랭크됐다.
캘리포이나의 하베이머드 대학은 초봉 6만8900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대학원 과정을 이수한 경력자의 경우 12만6000달러로 전국 최고에 올랐다.
이밖에 매사추세츠 공대(MIT)는 초봉 6만8300달러로 4위를 차지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카네기멜론(6만2400달러)은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특징은 하버드를 비롯한 프린스턴·다트머스·예일 등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이 10위 안에 하나도 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